양방향 마진거래소 비트니토! 레버리지 최대10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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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전오픈한 비트니토 마진거래소가 대박이 났습니다 하루 수백억원 가량의 거래대금이 형성되고 있네요. 

현재 1월 프로모션으로 수수료 할인과 레버리지 10배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암튼 이정도 거래량에도 까는 글이 없는걸 보면 시스템적으로 검증 된걸로 보입니다. 

최근 마이닝거래소들 서버 사망하는거 보면..

(물론 사실...유동성이 마진거래소 글로벌 대장격인 비트멕스 같은 대형 거래소들에 비하면 아직 대형급은 아니지만 최근 오픈한 마진거래소들 중에서는 빠른 성장임)

​비트니토는 양방향 마진거래소로 플랫폼 UI를 보면 바로 느낄수 있듯 업비트를 표방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직관적이고 익숙하게 다가오네요.

양방향 마진 거래소는 공매도를 통해 숏포지션으로 기존 코인의 하락에 대비해 헤지를 할수도 있고 전문적인 챠트매매 전문가들이 등락이 심할때 롱숏을 오가며 수익을 극대화 하는 거래소입니다.

순간의 스프레드 단위 호가를 양방향으로 적절하게 진입하여 롱 숏(공매도) 주문을 내야하는 만큼 마진거래소의 초단위 체결량은 엄청나기에 서버가 든든히 받쳐줘야 합니다.

그러면에서 보면 아직까지 서버 문제로 주문 체결이 밀려 손실을 봤다는 분들은 안나오고 있네요.

국내에서는 아직 법률적으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거래소에서 취급을 할수가 없기에 그동안 비트멕스 같은 해외 업체를 많이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해외 업체들은 호가 스프레드가 있어 트레이더들에게 불리할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락하면 평가손실까지 떠안아야 해서 많이 불리한 환경이었죠. 그렇다고 매번 비싼 전송 수수료를 부담하며 지갑으로 입출금하며 원화로 매도하는것도 큰 부담이었고요.

​국내에서는 아직 법률적으로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거래소에서 취급을 할수가 없기에 그동안 비트멕스 같은 해외 업체를 많이 이용해왔습니다. 그런데 해외 업체들은 호가 스프레드가 있어 트레이더들에게 불리할뿐만 아니라 기초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하락하면 평가손실까지 떠안아야 해서 많이 불리한 환경이었죠. 그렇다고 매번 비싼 전송 수수료를 부담하며 지갑으로 입출금하며 원화로 매도하는것도 큰 부담이었고요.

하지만 비트니토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했습니다.

첫째. 이더리움으로 입출금이 가능하여 전송수수료가 낮고 소액으로 거래하기 쉬움(현재 이더리움 가격 14만원 선, 최소 입/출금 금액 5만원)

둘째. 자체 토큰인 WTC(화이트토큰)로 변환되어 증거금 가치 보존 가능.

입출금의 기준인 이더리움이 급등락에 관계없이 WTC로 변환되어져 있기에 자금 가치를 보존함.

셋째. 데모 계정으로 모의거래가 가능하다는것과 이벤트 보상으로 수수료 할인 쿠폰!

넷째. 한국어 CS 지원가능으로 답답한 영어 응대는 이제 안녕

다섯째. 마진 양방향 최대 10까지 레버리지 가능! 제로 스프레드로 호가 진입 부담 없음!

현재는 5개의 코인을 양방향 마진거래로 수익을 노릴 수 있지만(비트코인,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 코인, 모네로) 신규 마진 거래소로써 다양한 의견을 지속 반영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 이라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비트니토는 홍콩에 설립되어 현지법을 준수하며 합법적으로 설립된 마진거래소입니다.

한국도 암호화폐에 대한 법률 제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더 이상 해외 거래소들이 한국 시장 선점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될텐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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