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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정보/웨이브(WAVES)

웨이브(WAVES)코인에 대한 간략한 이해

by 방기자 201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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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S

1.  Waves는 Waves 플랫폼을 통해 ICO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자산 및 커스텀 토큰의 발행 / 이체 / 블록체인상에서 거래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2.  Waves는 유저들이 토큰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토큰은 Waves 클라이언트에 있는 Dex(탈중앙화거래소)에 자동으로 상장이 되고 거래가 가능합니다.

커스텀 토큰의 발행 / 이체 / 분산형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커스텀 토큰 기능을 이용해 WAVES 블록체인상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등의 토큰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또한,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2018년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런 개발을 통해 Waves에서 발행되는 토큰의 기능은 확대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LPOS

1.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증명 방법 중 하나인 PoS방법의 일부로 LPoS가 이미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LPoS는 기존 PoS들의 문제점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방지하고 일부 고래들을 중심으로 한 여론 형성을 견제하기 위해 소수의 Waves를 보유하고 있어도 Leasing 기능을 통해 뜻이 맞는 노드에 Leasing을 하여 Staking에 참여하며 네트워크를 견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LPoS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LPOS방식으로 코인을 보유하여 네트워크에 기여하고 노드를 유지하는 것으로 그 이자를 받음)

(1만 웨이브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노드를 운영할 수 있으며, 노드를 임대하여 네트워크에 추가 "중량"(Weight) 을 부여 할 수 있습니다. 노드에서 얻은 추가 보상은 노드를 임대한 사람들과 공유 되며, leaser에게 최상위의 거래를 제공하기 위해 경쟁구도 형성)

(컴퓨터를 키지 않고도 사용가능하며, 언제든 리징을 손쉽게 하거나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2.  현재 Leasing 보상은 채굴한 블록의 트랜잭션 Fee로 소량의 WAVES와 MRT와 Fee로 채택된 토큰들입니다.

또한, 12월에 뉴클라이언트 발표, NG 프로토콜 활성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뉴클라이언트는 말 그대로 새로운 버전의 클라이언트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새로운 GUI를 바탕으로 베타버전에 있던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NG 같은 경우에는 NewGeneration Protocol의 약자로 말 그대로 차세대 합의 프로토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비트코인-NG에서 파생된 걸로 알고 있는데 합의 방식을 변경하여 초당 약 100건의 tx가 처리가 가능해질 예정이며, 이게 가능해진다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블록체인(이 부분은 공식적인 부분은 아니고 WavesPlatform에서 주장하는 겁니다. 블록체인의 이해정도와 보는 관점에 대해 이견이 있습니다. - DPoS나 리플 같은 경우에는 중앙화가 되어 있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고, WavesPlatform에서 이야기 하는 부분은 '탈중앙화' 블럭체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이 됩니다.

웨이브 커뮤니티 김연준님 정리해주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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